이미 스크린에서는 막이 내린지 쫌 되는 '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'를 봤다
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동안 내내 어쩔수 없는 뻔한 스토리에 미리미리 스토리를 예견(?)하며 봤다
하지만 영화를 다 본후 마음속에 조금하게 남는 여운과 이 영화가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는
확실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에서 세계 최고의 패션지 ‘런웨이’ 의 편집장으로 출연한 미란다...
그녀의 매력은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대단했다... 아직보지 못하신분들 볼만합니다!!!

The Devil Wears Prada's Poster...

극중에 세계최고의 패션지 '런웨이'의 편집장 미란다 역의 'Meryl Streep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