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을 하기 위해 밖을 나서기 전까지는 몰랐다...눈이 많이 왔고...또 계속 많이 올지를...
언제 온건지도 모르게 수북히 쌓여있고...또 계속해서 내리고...금방 그칠거라고 생각했것만...
아침에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2시간 반이 걸렸다...
작년에 3시간 반 걸렸던 악몽이 떠올라 많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지만...
10시전에 도착하고야 말았다...인터넷, 뉴스... 온갖 매체에서 기상청을 죽어라 때려댔다...
불쌍한 기상청...이젠 욕줌 그만줌 먹지... 근데 넘 신기할 정도로 못 맞추긴 하더라...
언제 온건지도 모르게 수북히 쌓여있고...또 계속해서 내리고...금방 그칠거라고 생각했것만...
아침에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는데 2시간 반이 걸렸다...
작년에 3시간 반 걸렸던 악몽이 떠올라 많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지만...
10시전에 도착하고야 말았다...인터넷, 뉴스... 온갖 매체에서 기상청을 죽어라 때려댔다...
불쌍한 기상청...이젠 욕줌 그만줌 먹지... 근데 넘 신기할 정도로 못 맞추긴 하더라...

30D EF-S 17-55 F2.8 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