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학교에 놀러가서 새벽 동일 틀때까지 술을 들이킨 후...잠시 바람을 쇠러 나왔다가
무심코 멋 곳을 바라보다 보게된 환상적인 하늘...바로 카메라를 꺼내 정신없이
셔터를 눌러댔다~ 한장 한장 사진이 만들어 질때마다 보여지는 색감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.
단 한번도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늘...그리고 수년간 학교에서 지내면서도 볼 수 없었던
하늘은 이런 맛에 학교를 찾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었다...
무심코 멋 곳을 바라보다 보게된 환상적인 하늘...바로 카메라를 꺼내 정신없이
셔터를 눌러댔다~ 한장 한장 사진이 만들어 질때마다 보여지는 색감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.
단 한번도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늘...그리고 수년간 학교에서 지내면서도 볼 수 없었던
하늘은 이런 맛에 학교를 찾는구나를 느끼게 해주었다...

LCD화면을 보며 어떻게 이런 색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...

셔터만 눌렀을 뿐인데 한장 한장이 모두 예술 사진 이었다...

동이트며 파란 하늘을 조금씩 불게 물들게 하는 그 순간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게 해주었다...

서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특별한 하늘 이었다...
30D EF-S 17-55 F2.8 IS